케이뱅크 계좌 개설 하는 방법 쉽게 알아보기

케이뱅크 계좌 개설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케이뱅크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케이 뱅크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케이뱅크 사용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작성을 해봤습니다.

아래 글에서 모바일 또는 PC로 계좌 개설 등등 여러가지 사용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하였으니 아래 글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케이뱅크 계좌 개설

요즘 비트코인 하면 대표적인 은행으로 케이 뱅크가 있습니다. 이유는 “업비트” 에 연결된 은행이 케이뱅크여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비트 코인을 이용하려면 케이뱅크 계좌가 필요 합니다.

하지만 알고 계셨나요? 업비트를 통해 다들 케이뱅크를 접해 보셨을 텐데 우리나라 첫 번째 온라인 은행이 바로 “케이뱅크” 입니다, 다들 흔히 아시는 토스 은행 보다 더 먼저 나온 온라인 은행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먼저 모바일로 계좌 개설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케이뱅크 은행 어플을 다운 받아 줍니다.

어플을 다운 받으 셨다면 먼저 실행을 해 주시고 실행이 되면 “계좌 만들기” 를 눌러 준 후 “케이뱅크 시작하기” 를 눌러 주면 본인 인증을 하라고 나오는데 본인 명의의 핸드폰이랑 이름을 적어 주고 본인 인증을 합니다.

본인 인증이 되었다면 이메일, 주소, 등 여러가지 개인 정보를 입력 해 주고 다음을 눌러 줍니다. 통장 개설 목적 등 자금 출처를 입력 해야 되는 화면이 나오면 이유를 선택 해 주고 “약관에 동의” 를 해 줍니다.

그리고 나서 운전 면허증 이나 주민등록증의 실물 촬영을 하라고 나오는데 정확하게 틀에 맞춰서 촬영을 해 줍니다. 그리고 나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은행 계좌를 입력 해 주면 인증이 마무리가 됩니다.

컴퓨터로 계좌 개설하기

케이뱅크는 PC를 이용하여 계좌 개설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계좌가 없는 상태에서 첫 개설이라면 모바일을 이용해야 하고 계좌가 이미 있고 추가로 하는 상황에서만 PC를 이용해서 계좌 개설이 가능 합니다.

먼저 구글이나 네이버에 “케이뱅크” 라고 검색 후 홈페이지를 들어가 줍니다. 홈페이지에 들어 가면 케이뱅크 계좌 개설이 가능 했었는데 이제는 서비스 지원을 안한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포스팅을 쓰는 도중 처음 확인한 사항이고 3월 28일 부로 PC에서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전면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면 PC로 신청 하려 하지 마시고모바일로 하세요.

????모바일(핸드폰) 으로 당일대출 가능한 상품 자세히 알아보기(한도, 금리 등)

????50만원이 급하게 필요 할때 가능한 급전 대출 상품 자세히 알아보기

케이뱅크 상품 소개

케이뱅크는 여러가지 적금 상품이 있습니다 그중에 추천하는 적금 상품을 몇가지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플러스 박스

금리부터 한도까지 파킹통장 플러스 박스 입니다. 연 2.30% 이율이고 최대 3억까지 예금 가능 합니다. 케이뱅크 입출금 통장을 보유한 실명의 개인이나 개인 사업자가 가입 대상이며 입출금이 자유로는 예금통장 입니다.

거래 방법은 연결된 계좌를 통해서만 입출금이 가능 하며 그 외의 입출금은 제한 됩니다. 급여이체, 카드결제, 공과금 결제 등 결제성 계좌이체 등록이 불가능 합니다.

챌린지 박스


목표 금액과 기간을 자유롭게 정하고 매주 조금씩 모아볼 수 있는 상품입니다. 챌린지에 성공하게 되면 최고 연4% 이자를 지급하고 돈을 몇 번 못넣어도 목표 금액을 모을 수 있게 자동으로 계산 해 주는 상품입니다.

케이뱅크 계좌를 보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가입 대상이며 이 상품 역시 입출금이 자유로는 예금 입니다. 목표 금액은 1만원 에서 최대 500만원 까지 이며 기간은 30일 에서 최대 200일 까지 정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여기까지 케이뱅크 계좌 개설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최근 새로운 케이뱅크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사용자 분들을 위하여 케이뱅크 계좌 개설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 되는 정보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 겠습니다. 감사합니다